북해도 다녀왔습니다. 여행잡담

....북해도 종단 리뷰라고해도 대단한건 없네요.
애초에 일본 거의 모든 여행 주요경로는 한국글씨로 표기되어 있을정도로 한국사람들이 많이 다니고,
북해도는 검색만 해봐도 수많은 후기가 일렬종대를 서는곳이라서 -_-)
고로 뭘해도 '특별한것'은 없다는거...
(총체적 이동경로.... 색깔별로 하루가 걸림 , 북해도에는 신칸센이 없기때문에 시간이 배로 들었음.)





맛있게 뭐 먹었느니, 경치가 퍼펙트 하다느니 그런
'직접 가보지 않은 이상엔 실감못하는'느낌의 리뷰는 해봤자 블로그 용량낭비라 마음속으로 되새겨가며 했더니
요모양 요꼴이 되어버렸습니다.

사실 가기전부터 타격이 컸다. 성수기에 아슬아슬하게 걸쳐 북해도+동경 왕복 프리패스도 1만엔가까이 비쌌고....







아침 지하철을 타고-




우에노에 도착.


뭔가 신경쓰면 지는 열차. (이걸 탔다는건 아니지만)



중앙섬 최북단 하치노헤 이동중.

뭘 어떻게 줄이면 저런 약어가 되는지 무척 궁금하다.

바다를 죽 끼고 달리기때문에 가급적 진행방향의 오른쪽 창문가에 앉는것을 추천.







북해도 상륙.




삿포로 도착 총 12시간 소모 orz

그리고 바로 오타루 직행.
여행중인 부부를 붙잡고 찍어달라고 했던 사진.
곰에게 습격이라도 당한듯한 그들의 표정이 잊혀지지 않는다.






훈남 1과 찰칵.
중앙에 든 책은 훈남분의 한국어 교재.
아직 의사소통이 가능할 레벨은 아니라고 하신다.



훈남2와 찰칵. 다시 생각해도 미친듯한 나의 포즈.


다음날 아바시리행 북해도 종단 오호츠크특급.
지정석 매진이라 자유석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견제가 치열했다.
줄한번 잘못 섰다가는 살인날지도.



6시간이나 이동하기때문에 견디기 위해서 산것들.
커버로 싼것은 네기마 27권이다.




***이동 장소별 개인적 인상***

아바시리-과거 죄수들의 무덤이라 불리던 아바시리 형무소의 박물관으로 유명한곳.
직접 가보니 솔직히 나랑 코드가 너무 안맞아서 몇시간 머물지도 않았다.
......그보다는 군대 생각이 나서 생소하지도, 즐겁지도 않았다고 해야할까.
적어도 이사람들이 어떤 생각으로 생활했는지는 한국남자들이
더 느끼기 쉬울지도.
( 물론 여기 죄수들보다야 나은 생활이거니와
애초에 수용소보다 군대가 못하다면 그것도 문제겠지만)


저 안에 들어있는 소녀는 실물. 부모님이 찍어주고 계셨다. 나도 소녀를 메인으로 찍고싶었지만(....)
그랬다가는 부모님들께 사시미로 찔릴수도 있으므로 참았다(...)




이거보고 난 솔직히 내무실 떠올렸음...................



누운 죄수 마네킹을 감시하듯 서있는 마네킹. 아무리 생각해도 미용실에서 버린거 주워온것같은데..





세계 자연유산 시레토코-
일본 최북단 시레토코 반도에 있는 자연의 총칭이기도 하다.

실은 둘째날 머물렀던 유스호스텔의

한 일본인이 입에 침이마르도록 추천하길래 갔던건데.......

솔직히 눈에서 육즙나올레벨은 아니었다고 느낌.

그냥 드문 식생이구나- 하고 멍하니 보고 왔달까.

(나 자신 개인적으로 자연에 경이를 느낄만한 감성의 소유자는 아니라고 생각하므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부분,

애초에 나처럼 하루만에 겉만 한번 핥아보고 지나치는것보다 한달정도 머물면서 느긋하게 보는 코스가 더 좋다고 함.)


역광때문에 잘 안보이지만 굉장한 미소년이었던 JR시레토코샤리역 창구직원.


이세계의 출입구, 먹으면 신세계를 볼 수 있다.


시레토코 다섯호수의 마지막. 다섯호수 보행코스는 내 걸음으로 50분 걸렸다.



신세계로의..(중략)










이동중 노을. 실제로는 산불난것 같았다.
잠은 아사히카와의 캡슐호텔,
2900엔에 숙식제공+ 욕탕사용 가능이면 솔직히 상당한 호조건.






비에이, 후라노
-북해도의 중심구역에 있는,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

북해도의 좍 펼쳐진 라벤더밭 및 각종 형형색색의 꽃사진들은 죄다 이곳에서 나왔다.

개인적으로 그 사진들에 감화되어 찾아왔기 때문에 마음에 들었다.

다만 후라노랑 비에이, 바빠서 둘중 하나만 가야할경우는 비에이를 추천.

그리고 라벤더가 피는 4,5월즘에 가지 않으면 반 이상 의미가 없다.....(ORZ)


비에이 역
사진으로는 잘 모르지만 운치가 있다.

던전에 갈 경우 버스로 가는방법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자전거를 랜탈해 가는것을 추천. 비에이 후라노 공통 1시간 200엔.
일반 코스 최대 2-3시간으로 경험치가 좋다....



NPC에게 한번 더 말을 걸면 지도와 함께 추천코스를 알려준다.



저게 5월에는 완전 원색의 형형색색 꽃밭이 된다.
그게 지평선 너머까지 펼쳐짐.



평원에 서식중인 야생돼지, 인간을 습격해 옷가지를 빼앗아 입는다.





후라노에서도 자전거 렌탈.


후라노의 아이스크림 공장.
직접 만든 아이스크림을 비싸게 팔아먹고 있다.
맛은 있지만.


바로 옆에 있는 치즈공장. 치즈를 공짜로 먹을 수 있다.







그리고 10시 넘어서 도착한 하코다테...................
실버 위크라 당연히 민박자리 없음.
캡슐호텔은 애초에 존재無 호텔쓰긴 좀...그렇다. 미친짓같았다.

.



결국 역에서 노숙했다.


역 안쪽 벤치에 갔더니 10개 남짓한 벤치에 30여명이 서로를 견제중, 나만 노숙생각한게 아니었구나....했다.
같은 자리에 앉았던 사람이 나의 견제를 버티지 못하고 떨어져나감. 누웠더니

3:30분에 청소한다고 나가달라고 함 -_-)



그래서 역 밖에서 기다리며 찍은 사진. 하코다테역 외벽에 붙은 시계다.

4:30분에 들어와서 6시까지 벤치에서 잠.
일어나보니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며 우리를 안타까운눈으로 보고 있었다.





노면전차를 타고 이동. 이때가 아침 6시50분.





함께 노숙한 여행객에게 추천받은 하코다테 시영온천,
410엔으로 싼데다 무료개방일도 있다. 가격대 성능비로 대 만족.


하코다테 앞바다. 어부를 협박해서 찍었다.

욕탕 NPC에게 말을 거니 로프웨이 할인권과 이동방법을 가르쳐줬다.



소년 이동중.......




저 위가 목적지, 하코다테산 전망대.




소년 이동중....


목적지 도착. 세계 3대 야경중 하나라는 하코다테의 낮.
원래 어제 밤에 볼 생각이었는데 열차가 너무 늦어서 야숙하는 신세가 되었던것이다.
제기랄.


전망대 기념품가게. 중앙상단에 주목.......

이,,, 이건....

모,모에푸딩!!
....
.

이분 관련 상품은 일본 어딜가나 있을것같은 기분이 들기 시작했다.


전망대 행인 NPC에게 길을 묻기위해 그런것.
건물 색이 기억이 안나서 사진에 봤던 그림을 떠올려 그렸다. 이따위 그림을 바로 알아보다니..

그리고 이동맵을 획득. 다만 전망대에서 손으로 가르켜 줘서 별로 필요는 없었다.







아카렌가 창고.- 전망대에서 5분거리. 관광지에

수산시장이 결합되었다. 어머님들이 좋아하실 형태.

창고는 죄다 기념품 가게. 설명끝.

이런 건물들이 줄줄히 늘어서있다.


게가 제철인듯 함. 고령에 딸기팔듯 게가 팔리고 있었다.

즉석 게 화형식.

화형당한 게의 살점을 뜯어먹기위해 옹기종기 줄을 섰다.



나도 하나 먹었다. 그냥 게맛.





그리고 집으로--------------------




후기+ 개인적으로 여행을 즐기는 편은 아닙니다.
집안에 늘러붙는게 일상이라 성격이 여행에 맞게 양성되지 않았다고 보는게 좋으려나요..
그래서 다음에도 '이런 여행 하고싶냐'라고 묻는다면 대답은 NO라고 하겠지요.
다만 여행 자체는 한번정도 가봐야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은 했습니다.

너무 앉아서 그림만 그리면 질릴때가 오기도 하거니와.
저도 나이를 먹게 되어, 괜히 여행에 대한 아쉬움이 생길때면
이 경험들이 비점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거든요.

덤으로 찍은 사진만 500장 이상에, 하나하나가 포스팅거리인 재미있는경험도 참 많았다는 생색을 부리겠습니다.
너무 포스팅에 연연하면 작업을 할 수가 없으니까요 -ㅂ-)>

2009.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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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망가진르망 2009/09/23 12:32 # 답글

    오오..잘 다녀오셨나요!! 사진만 봐도 여행의 즐거움이 물씬..>ㅆ<
    이젠 푹 쉬시어요^^ 그리고 작업에 올인을...()
  • 구신 2009/09/23 12:43 # 답글

    ㅋㅋㅋㅋ 중간중간 컷 정말 재밌네요. 고등학교때 수학여행을 중국으로 갔었는데 정말 한번쯤은 와볼만하지 다시는(..) 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힘든 코스만 돌아서 그런가;;) 당시에 비행기도 황사떄문에 안뜨고 어후(.............) 아무튼 수고하셨습니다
  • 시로누이 2009/09/23 12:45 # 삭제 답글

    어이쿠.. 여행하시느라 수고하셨네요 ㅇㅅㅇ..

    남은건 작업..(틀려) 푹 쉬시고 일상던전(?)으로 입장하시...
  • 원영 2009/09/23 12:46 # 답글

    역시 홋카이도는 아름답네요. 탁 트이는 풍경이 정말 사진만 봐도 가슴이 시원하네요^^.
    특히 비에이는 꼭 가보고 싶어요. 다들 아시다시피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 -여름의 하늘- 편의 배경인데 애니에서조차 아름답더라구요^^
  • 란세 2009/09/23 12:50 # 삭제 답글

    여행 잘 다녀오셨나요! 전 일본이라고 하면 큐슈 쪽에 갔다온게 전부라...
    홋카이도도 꼭 한 번 가보고 싶어요ㅎㅎㅎ
    여행의 피로는 남겨두지 말고 말끔히 푸세요/ㅅ/
  • 세오린 2009/09/23 13:04 # 답글

    헤에.. 그래도 여러모로 즐거우신 여행 같아 보이지 말입니다. 랄까 이동시간은 제쳐두기로 하고[..]
  • 쌔도 2009/09/23 13:10 # 답글

    노숙까지 하시고!! 힘드셨지만 그만큼 얻으신것도 많겠네요!!
    NPC들이나 습격하는 몹들이 인상적인 여행기였습니다...
  • Nael 2009/09/23 13:10 # 삭제 답글

    니세모노가타리만 기억에 남아요;;;;;;;;;;;
  • equinox 2009/09/26 20:09 # 삭제

    다행이다 나만그런게 아니었어
  • 초보자세상 2009/09/23 16:12 # 삭제 답글

    대체 뭘로 할아버지에게 지신겁니까 ;;;
  • 냐우루르 2009/09/23 16:27 #

    산행코스 일주에서 졌습니다. 엄청 빠르더라고요 -ㅅ-)
  • 기한 2009/09/23 16:49 # 답글

    성수기인가요...저희는 시험기간인데
  • seio 2009/09/23 21:05 #

    ......아차
  • 반쪽사서-엔세스 2009/09/23 16:57 # 답글

    그래도 추억거리는 많이 만드신 것 같네요. 저도 언젠가 저렇게 여행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 top지존 2009/09/23 17:04 # 삭제 답글

    아아. 근야 게맛에서 좀 웃었음.... 이랄까.. 올라가는 건 누가 찍어준건가요???
  • 나오키쨩 2009/09/23 17:32 # 답글

    우워..... 뭐랄까 엄청 상세하게 쓰셨네요.

    아, 그 원서 건 말인데요. 아무래도 시간이 안 맞을 거 같아 유학본부쪽에 알아서 처리하라고 밀어부쳤더니
    자기네 일본 지부로 받아주고 EMS로 보내주겠다네요;;;;

    처음부터 그렇게 할 걸 괜히 냐우루르 님만 귀찮게 만들은 거 같아 죄송합니다.;;;
  • krio94 2009/09/23 18:52 # 삭제 답글

    잘 보고 갑니다~
    글 찬찬히 읽다가 모자이크 안된 냐우루르님 사진을 본 것 같네요
    계단에 앉으신사진 ㅇㅇ
  • 듀라한 2009/09/23 19:00 # 답글

    으음...이걸보고 더욱더 일본 여행을 가고 싶어졌습니다. 국내여행도 안가본 주제에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 볼곳이 많은것 같네요 포스팅 같은건 귀찮아서 안하...아니 못하지만..
  • 산키 2009/09/23 19:40 # 답글

    뭐랄까 몇년전에도 일본을 다녀왔지면 아름다운 풍경은 여전하군요.ㅜ
    그나저나...먹을것을 써두시다니..(털썩)
  • 하쿠엘 2009/09/23 19:41 # 삭제 답글

    랄카 냐우루르님의 포스팅은 웃음을 자아내는 글들이군여.

    사진은 전혀 웃길만한게 안보이는데 말이져.

    ..?
  • 깊고푸른 2009/09/23 19:57 # 답글

    하코다테 로프웨이...야경이.......좋......

    일본 3대 야경이라고 하던데..
    정말 하코다테의 야경은 좋죠.

    뭐랄까..여행의 참맛을 아시는 분 같습니다.
  • 空夢 2009/09/23 20:12 # 삭제 답글

    어째서인지 니세모노가타리만 기억에 남는걸까요 [ = ] 제길
  • 공작새 2009/09/23 20:37 # 삭제 답글

    일본->일본 10시간이면.. 경기도 투어 다녀오면 10시간일까요 ..
  • decade 2009/09/23 20:53 # 삭제 답글

    시식에서 무슨 무협 보는 느낌인데 나만 그런가...
  • 대흉 2009/09/23 21:01 # 삭제 답글

    쿨럭... npc나 몹들...

    약자가 인상적입니다.
  • seio 2009/09/23 21:02 # 답글

    일본...가본 적 없습니다...(쿨럭)

    저도 여행은 즐기지 않..이라기보다 기회도 없고(중얼) 아직 학생......(아, 내년엔 지방내려갈 일도 없겠구나...)

    뭐, 어디 가라고하면 안가겠지만요 하지만 그냥 돌아다니는건 좋아한달까...(뭐지 이 심리는...)

    그리고 이 덧글

    텍스트문서로 쓰고있습니다...어째서 한글이 타이핑되지 않는 건가요...
  • seio 2009/09/23 21:04 # 답글

    역시 언제나 즐겁게 볼 수 있는 후기를 쓰시는군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언젠간 갈 수 있겠죠...
  • 2009/09/23 21:23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리-엔케이 2009/09/23 23:13 # 삭제 답글

    잘 다녀오셨다니 다행이네요~
    개인적으로 뭔가 다른 시각이 생길 수 있고
    새로운 것을 본다는 점에서 여행은 좋은거 같아요
    환절기라 일교차가 심하네요
    일본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ㅇㅅㅇ
    감기 & 신종플루 조심하세요
  • 곰먹자와김인육 2009/09/23 23:20 # 답글

    인) 홋카이도rpg.... 저도 해보고 싶어요 ㅠ
  • 소름 2009/09/24 00:00 # 삭제 답글

    여행을 가기엔 제 지갑은 너무나 비루합니다..
    랄까 잘 갔다 오셨군요 'ㅁ'

    개인적으로는 여행이란거, 귀찮다고 생각합니다만

    역시 가끔씩 가는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저 게 먹고싶습니다 ㅠ..
  • 알라신 2009/09/24 01:27 # 답글

    즉석 게 화형식이라뇨;;;

    저도 대학교 졸업하면;; 일본유학할거라. 많은 도음됐어요
  • Lokaru 2009/09/24 01:36 # 답글

    역시 산행보는 할아버지
    게맛은 역시 게맛(여기서 뿜을뻔)

    아;; 엑박사진 3장... 왠지 더 궁금합니다 ㅜㅜ;

    천천히 포스팅하시겠지요..??
  • 반짝키랏 2009/09/24 10:24 # 삭제 답글

    이번 겨울에 일본가는데 나름 참고를~ㅅ~

    그보다 재밌다능 ㅇㅅㅇ//
  • 2009/09/24 11:15 # 삭제 답글

    라이딩투어은 몹쓸짓이군요... 음
  • 히테이 2009/09/24 12:16 # 답글

    북해도 일주코스면 배불리 먹을 수 있다는 얘길 들었는데, 좋은 경험 많이 하시고 맛난 것 많이 드시고 오셨길 바랍니다^.^ ㅋㅋㅋㅋ
    저도 알바비가 좀 모이면 꼭 가보고 싶네요;D
  • 주나 2009/09/24 16:28 # 답글

    재미잇는 여행기네요! 잘 읽고 갑니다 ^^ 종종 눈팅하곤 했엇는데 이번에 링크 신고도 합께 드립니다-
  • 소크 2009/09/24 20:16 # 삭제 답글

    냐우루르님은 일상이나 여행이나 뭘 쓰셔도 엄청 흥미진진하네요 ㅎㅎ
    언제한번 일본 가보면 저도 여행이나 해볼까하네요,

    (천운이 따른다면 같이 노숙하실지도,)
  • 에롤 2009/09/24 21:49 # 삭제 답글

    저기 냐우루르님 ㅇㅅㅇ.

    이제 슬슬 사진(..좌측 상단의)좀 바꿔주시면 안될까요.

    이번 분기에 대한 설명과 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올려진 사진이라는건 알겠는데

    너무 야해요;; 그쪽 작가로 나가실게 아니라면 굳이 이렇게 길게 사진 올리실 필요는 없지 않나요?

    저번처럼 고양이 혹은 만담 그림이 괜찮을 것같은데;;
  • 2009/09/24 22:34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Rakuen 2009/09/25 01:33 # 삭제 답글

    결국 옷을 입었군요...


    하지만 에로....

    기대됩니다 +_+
  • 메이올스 2009/09/25 08:57 # 삭제 답글

    모에푸딩... 많으면 하루에 12000개는 팔린다는 그 푸딩?!
    쩝......
  • 반짝키랏 2009/09/25 09:21 # 삭제 답글

    하룻밤사이에 옷을 입었네요.

    분명 OO하긴 했지만

    OO을 선호하는 분자들이 더 많은 건 진리?!
  • 언노운 2009/09/25 10:27 # 삭제 답글

    아저도 일본 가족끼리 가본적은 있으나 냐우루르님처럼 간적은없어 상당히 냐우루르님이 부러운대요 ㅎㅎ;

    대학 들어가면 저도 한번 저런식으로 해보는것도 좋을듯 하군요
  • 손님01 2009/09/25 15:02 # 삭제 답글

    곳곳에 큰 웃음을 주는 멘트들이(?)
    최근 동방에 손대는 중이신가 보군요.
    랄까, 좌측의 에르흐 아가씨는 옷을 입어도 에로(...)
  • 리온 2009/09/25 17:56 # 삭제 답글

    JOT이라니!!!!!!!!!
  • 초보자세상 2009/09/25 22:31 # 삭제 답글

    옷을 입다니 아니되오!!!!!!!
  • 깜장소년 2009/09/25 23:21 # 삭제 답글

    일본 아이스크림은 괴상한 맛이 많다던데.(....라면맛, 우동맛 같은거.)

    진짜 그런가요?-_-;

    근데 아마도

    JOT = 'J'apanese 'O'rganization 'T'ransport 대충 이런 뜻일듯?-_-;;;
  • 인간일까? 2009/09/26 11:26 # 삭제

    근데 문제는 그걸 그냥 읽히는대로읽으면....
  • Alchemist 2009/09/26 03:27 # 답글

    저도 동성로가 세계 문화의 중심인줄 알았습니다
  • ㅋㅋ 2009/09/26 14:30 # 삭제 답글

    http://book.naver.com/todaybook/todaybook_vw.nhn?mnu_cd=naver&show_dt=20090926

    앨버트로스의 똥으로 만든 나라 - 나우루 공화국
  • ㅋㅋㅋㅋ 2009/09/27 22:44 # 삭제

    뭔가 묘하게 연상되는 나우루 공화국
  • 다스베이더 2009/09/27 14:46 # 답글

    어? 동성로가 세계 문화의 중심 아닌가여?
  • 포인트 2009/09/27 22:31 # 삭제 답글

    1. 냐우루르의 빛나는 이마
    2. 냐우루르의 관대한 웃음
    3. 야생돼지.jpg
  • 기타 2009/09/27 22:41 # 삭제

    게 화형식.jpg
    신경쓰면 지는것.jpg
    도쿄 생활권.jpg
    시간을달리는노년.jpg
    ㅈㅗㅌ.jpg
  • 히아앗 2009/09/30 02:51 # 삭제 답글

    멀었다 애송이 사실인가요 'ㅅ' ;;
  • 피아세 2009/09/30 20:15 # 삭제 답글

    여행이라... 부러워요 ㅎㅎ
  • 2009/10/01 01:58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SaKiHiRO 2009/10/01 16:12 # 답글

    홋카이도,
    주민의 반이 곰,
    나머지 반이 게.

    라는 그곳에 다녀오셨군요. 저도 꼭 가 보고 싶습니다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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