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까지 망연한 표정으로 방법을 찾아 인터넷을 표류하다가
고개를 들었습니다.
오늘따라 왠지 모르게 누런빛을 띄는 천정을 보면서
아......감사 포스팅은 하고 죽어야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왠지 경쟁을 부추기는것같아 묘하게 마음이 걸렸던 부코의 포스팅과는 달리
어차피 더이상 서코에는 참가할 일이 없으니 이번에는 마음놓고 순수한 자랑포스팅(...)을 할 수 있겠군요.
아래 내용은 서툰 그림으로 우연찮게 흐름을 타 운좋게 완매된 주제에
있는가증 없는가증은 다 떨치는 한 속물남의
복창터지는 포스팅이 이어져있습니다.
물론 선물 여하에 관계없이
제 부스앞에 선 모든분들께
동등한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포스팅을 하는주제에 요리조리 빠져나가는 말은 수준급이구나-라는 말을 들어먹을 만합니다만
부디 제 진심을 알아주세요 ㅠㅠ 부코는 감사드렸는데 서코는 나몰라라 하는것도 뭔가 아니다 싶어서 ......

미닛메이드. 보통의 저는 감귤이나 대충 그런걸 먹습니다. 같은 오렌지쥬스인데 왜 이건 비싼거지.

갓구운 버터 냄새때문에 정신없는 와중에 배까지 고팠다.

부직포는 분리해서 드세요-라고 하며 주신 사탕. 아까워서 아직 안먹고 있슴...

사정상 주신지 4시간만에 처음 입에 대어 조금 굳었었지만, 처음먹어보는 느낌의, 모카맛이 좋았습니다. 위에 올려진거 슈크림빵인줄 알았는데 훼이크였습니다.

다이제 흑오. 국어시간에 나오는 역전앞 같은 느낌의 마케팅이다. 당연 검을오랑은 다른 한자다.....


천만인의 양식 커스터드. 사실 이정도 선물이 딱 안심됩니다. ㅠㅠ 맛있게 먹었어요.

부적. 자격증(승)득수.....분명 오마모리의 형태를 한걸로봐서는 일본부적인듯한데 뭐라고 읽는지 모르겠음...

귤입니다 귤. 귤 좋죠...

파워에이드, 어쩌다보니 집까지 따라왔습니다.

미닛메이드 성장기.....눈물이 앞을 가리지 않아...하아아...

사이다입니다. 집에와서 마시려고 깠다가 흘러넘쳐 부엌을 적셨습니다. 어머님께 밀대 머리로 맞았습니다.

초코스콘(맞나?) 맛있겠습니다만 '입에 대는 즉시 죄다 지방' 이라고 쓰여있어서(안쓰여있다) 두렵군요.

으아아악- 이라고 외치며 받은 맛스0..... 군대에서 지겹게 들이켰던 지난날의 기억.
훈련소에서는 맛스타설(...) 지지자였습니다. 포도가 개인적으로 제일 맛있었음..



빈츠. 다이제랑 틴틴 초코맛을 추앙하던 나에게 있어 비스켓 하나하나를 봉지로 싸는 정성스런 스타일은 충격이었다.
손대자마자 녹기 시작해서 의외로 묻기 쉽다.

오뜨. px에서 팔았기 때문에 군대에서 엄청 먹었다. 고참들이.

의외로 군대에서 안팔리는 초코파이. 찰떡파이는 좋아합니다. 잘먹었습니다.

전철에서 쓰셨다는 편지. 잘받았습니다.


제일 가운데 인간 빼고 다 잘그리셨네요....


저와 같은 목표를 가지신 분의 그림. 케일과 반대편 하렌이 귀엽게 그려져있었습니다. 크윽 좋아...

당당한건지 어떤건지 명확히 판단하기 힘들었던 내용의 편지. 죄송하지만 저도 제대로 쓰는 이메일이 없어서...






누님이 '뒷면에 자매품으로 선전된 시인들중 절반은 들어본적 있는 사람들이니 이사람도 유명할것이다' 라는 폭언을 했습니다.

고속도로에는 휴게소마다 주렁주렁이지만... 레어한 과자선물이었습니다.

주먹으로 소중히 쥐던걸 주시길래 '내가먹을건데 불쌍해서 주는거다 칭송해라' 라는 포스를 느꼈다.

귤2 귤은 우월한 과일입니다.

신기하게 맛있을것 같더군요. 게다가 이 상자에 단 4개뿐... 완충제라든지 넣은건가...

아아 귀엽 ㅠㅠ
받을때 당시에 귀엽다고 괴성을 지르는걸 흐뭇하게 보면서 가시더군요.
순간 '핫- 내가 무슨짓을'이라 속으로 외쳤음.

루안님 마지막에 주신 셋트. 방대한 양. 타이틀은 김나쵸.
추가> 정리를 해보니 좀더 남아있더군요; 그나마 못올려드린건 이미 먹어버린거라서 ㅠㅠ 죄송합니다...

'만원밖에 안해요' 라는 말로 얄짤없는 프렛셔를 안겨주고 가셨다.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그 말 듣자 갑자기 주신분으로 부터 반보 뒤로 이동해버렸다.

미쿠양 버스카드. 주변인물들이 모두 이쪽계열과 무관한이들이라 대놓고 사용하지 못한다는게 아쉽지만....

버전별로 있으면 왠지 갖고싶은데.....

찝찝함때문에 뭐랄까 외려 선물의 무게가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몇가지 실수도 한듯한데 이건 다음 포스팅에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여하튼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책을 손에 넣지 못하셨음에도 선물 주고 가신분들은 도대체 얼마나 사람을 미안하게 해야 속이풀릴런지 한숨밖에 안나오더군요...
system
냐우루르의 분함이(가) 100 증가했습니다.
괴로움이(가) 100증가했습니다.
근력이(가) 30 증가했습니다.
다음 포스팅으로 서코 관련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도대체 서코로 몇개 포스팅을 우려먹는거지'라고 생각하시는분은
부디 마지막까지 따라와주시길 바랍니다...





덧글
2008/12/29 02:35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네즈 2008/12/29 02:44 # 답글
매진되었는데도 선물 놓고 가신 분 봤...(퍽)이번 서코가 유난히 많이 몰린 거니 너무 괴로워하지 마세요^^;;
저는 현장에서 냐우루르님의 인기를 실감해서 놀랍네요.
(매진되고도 한동안 싸인 행렬이 줄을 이었던...)
아무튼 통판 잘 되길 빌고(...저도 일단은 손에 못 넣은 사람이니...)
유학도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라데니크 2008/12/29 20:30 # 삭제
그게 저랍니다 ㅠㅠ....으아아앙~! 통판으로도 못사면 영영 만날 수 없는 멀고도 먼 동인지!!!
네즈 2008/12/29 21:03 #
;ㅂ;
리-엔케이 2008/12/29 02:44 # 삭제 답글
수고많으셨습니다,음- 저기... 그만큼 냐우루르님의 만화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저는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기대치가 커서 그런 것이었으니 만화가로써 성공하셔서
작품으로 보답해 주셨으면 하달까요...
아니 지금 무슨 소리야;;
아아무튼... 힘내시라구요ㅠㅠㅠ
글로아 2008/12/29 02:48 # 삭제 답글
우어어....중간에 빨간양말이랑 빼빼로랑 편지들였던인간이에효<부직포안에 과자(쵸코렛이랑 츄잉껌뿐이지만..) 들어있는데 꺼내기 힘드실거에요...
참고로 빨간양말도 전철에서 만든거랍니다...(전철이 흔들려서 몇번 손이 찔렸다죠)
그런데 제 (11월산) 빼빼로는 어디에..
별바라기 2008/12/29 03:27 # 답글
맛스타에서 기겁했군요;px라뇨!!
공군출신이라면 당당하게 bx라고 외치셔야하는겁니다!!
SCVmode 2008/12/29 06:08 # 답글
어묵쨩 귀엽ㅂ네요 'ㅅ'~
월하시현 2008/12/29 06:32 # 답글
수고하셧습니다. 아아..서코라..부럽군요.
스카이 2008/12/29 07:27 # 삭제 답글
초초초콜렛 3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냐우님 주고싶었다구요 ㅠㅠ
lokifamily 2008/12/29 07:36 # 삭제 답글
아니 저것은 그 어묵 ;;역쉬 인기인은 먼가 다르군요,.
여하튼, 고생하셨습니다...
2008/12/29 07:38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ToyBox 2008/12/29 08:01 # 답글
맛스타가 멋지군요. -ㅅ-乃군대의 추억을 느끼게 해주시는...
그리고 초콜릿 3개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kaneco 2008/12/29 08:05 # 삭제 답글
;ㅂ; 맛스○....!!
에리카 2008/12/29 08:49 # 답글
우와 인기인은 역시 달라효 ㅠㅠ
즈카링 2008/12/29 09:09 # 삭제 답글
대략 선물은 못드리고 싸인만 받아온게 내내 마음에 걸렸었는데...결국 책을 못사고 우울함에 하루종일 슬펐으니 쌤쌤이 하도록 해요 ㅠㅠ
그런의미에서 통판본 남아서 땔감쓸정도로 많이 찍으시지 않으면 겨울에 땔감없어서 얼어죽으실거에요 (나름의 악플)
즈카링 2008/12/29 09:12 # 삭제 답글
그리고 한마디추가...냐우루르님 소문대로 덕 같이 안생겼어요 ㅇㅅㅇ!!!솔까말 싸인받다가 살짝 봤는데 의외로 잘생기셔서 놀랐네요
brenthong 2008/12/29 09:18 # 삭제 답글
29일 통판 포스트 뜬다고 해서 5시부터 감시하고있는 한명...<-그나저나 유학 가시는겁니까;;;
엔네아드 2008/12/29 09:27 # 삭제 답글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선물은 주라고 있는거지 말입니다?ㅋ리플들 쭉 읽어보니까 토요일에 일찍온 제가 승리자가 되어버렸습니다?
이상한벽 2008/12/29 09:42 # 답글
서코에 가서 기나긴줄을서고 인파에 치이고그랬지만 어나더시즌 회지를 잡았을때의 기분은..
회지와 같은가격의 입장료따위는 안중에도 없었다는것.
가는길 오는길 피곤했지만 마음만은 정말 뿌듯 했다는것.
그리고 이런기분이 저뿐만이 아니라는것
나오키쨩 2008/12/29 09:59 # 삭제 답글
마, 맛스타....제가 드린 건 부디 냐우루르 씌께서 맘편히 잘 써주시기만을 바랍니다 'ㅅ' 乃
포니체리 2008/12/29 15:30 # 삭제
테디코스하신것봤습니다하하하하하하하하
시뮬 2008/12/29 10:07 # 삭제 답글
그마만큼 사랑 받고 있으시단 증거죠 'ㅅ'/일본 잘 다녀오시구 다음 작에서는 더욱 멋진 모습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돈전좋아 2008/12/29 10:27 # 삭제 답글
일요일 아침100원:20개
500원:4개
1000원:4장을 받으셨을 것입니다
2권산 놈이지만...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1000원을 일부러 옆에있는 친구놈한테 100원짜리로 바꾸는 짓까지 하면서 낸이유는..
그냥 일부러 그런일 몇번이나 잇을것 같지 않으셔서;;
슈나 2008/12/29 10:53 # 답글
매진 크리티컬...
플로라이트 2008/12/29 11:35 # 삭제 답글
몇권씩 사간 분들이 야속하게 느껴질 정도로 너무 서러워요 ㅠㅠ정말 2년만에 찾아간 서코였는데.. 흐흐흙;
매진크리는 역시나 강력하더군요 ㅋㅋ
언노운 2008/12/29 11:51 # 삭제 답글
수고하셧어요~솔직히 전 냐우루르님 회지를 차지하기위해 가격따위 신경쓰지 않았어요~!! 4000원따위 아깝지 않았습니다.
사실 2권사려고했는데 그당시 제지갑속을 차지하고있던 돈들이 대부분 제돈이 아니였기에 마음대로 쓸수없어
1권으로 족해야 한다는 사실이 망연자실
그리고 제가 드린 그림도 올려주시다니 몸들빠를 모르겠습니다.^^
언젠가 또 만화를 그려서 올리실거라면 어디에 올리실건지 어느사이트에 올리실건지 주소를 이글루에 올려주세요 기대할게요^^(몇년이 걸려도 상관없어요)
파크군 2008/12/29 11:54 # 답글
어제 서코에서 돌아와서 생각난 건데요옷,주머니에 고이 모셔두던 스타X스 커피를 깜빡잊고 못드렸네요.
...
....아아?!!!! (폭주)
동생이 "책 사고 사인 받고 드리면 됨 ㅇㅇ." 하던 거였는데...
이거 너무 죄송해서 원;;
지금이라도 드릴 수 있다면 바로 지하철 타고 질주하겠습..니다만 서코도 다 끝났고..아아악!! (절규와 함께 통곡)
설묘 2008/12/29 12:05 # 삭제 답글
.....토요일에 가서 선물이라도 드릴껄 하고 캐 후회중입니다...실은 토요일에도 시간이 있었을꺼에요..비록 숙제를 해댔지만 말이지요..오호호호핫<
포니체리 2008/12/29 12:13 # 삭제 답글
전말입니다 서코 28일날 아무계념없이 가가지고요 매표시작한지10분만에 들어갔습니다그래서 바로달려간곳이 냐우님 부스인데
일단 냐오키짱님을 보고 야하하면서 갔는데...
매진이란단어를보고 거의 쇼크받은....
그아침에가서 "지금매진이에요? 동인지더안나와요?"라고말했던 그 갈색파카가 저입니다,,,
아아....더추가될꺼란기대에 다시 또다시 그리고 다시갔었는데....
아아 8번인가 왔다거렸던것같아요...
그중 2번은 제가 어른들뒤에서 콩콩 뛰어데니까
냐오키짱님이 "노트북에 지금은 매진입니다"라고 써있는걸 들어주시더라고요...
하아....주변에 사신분들에게 빌려서라도 보려고했는데...
갈색점퍼입은 꼬맹이 가 빌려달라고 하면 상당히 웃길것같더라고요..
그래서 같이간 토끼한테 위로받으며 쓸쓸하게 6시까지 있다가 서코를 나왔습니다.
처음간 서코에서 충격과 공포를느끼고 돌아오고말았습니다...
아아... 아직도 충격과공포에휩싸여있고 다리에는 파스4장이 붙혀져있습니다
오늘 방학식이였는데 축쳐져있으니까 애들이 어디아프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냥 슬쓸했습니다...
통신판매란게 뭔지몰라도 살려고노력해봐야겠습니다 안샀다간 겨울방학내내 우울해져있을듯,,,,
페레그란트 2008/12/29 12:13 # 삭제 답글
보니까 뒤쪽에 선물들이 무더기로 쌓여있더군요;;;;인기가 얼마나 높은지 대강 유추가 가능할 정도로.......20분만에 매진되다니...싸인이라도 받아서 다행이네요. 나중엔 싸인 용지까지 떨어지더라고요..
ToyBox 2008/12/29 12:15 #
그래서 저는 싸인을 PDA에다 받았죠.. ;ㅅ;
나니노네 2008/12/29 12:21 # 답글
화장실 앞에서는 먹기가 좀... 그런듯...
Rakuen 2008/12/29 12:34 # 삭제 답글
우와... 역시 빨리 산건 정말 잘한거네요...ㅎㅎ죄송합니다... 전 무언가 선물드리지 못했네요....ㅠㅠ
다음번엔 꼭 드려야겠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으나 다음번이 없으니....
항상 만화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블로그 1일 5접속 시스템은 여전히 정상 운영중이구요...ㅎㅎ
서코 감상 트랙백 걸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yeenahrin 2008/12/29 12:56 # 삭제 답글
사실 서코에 간이유가 사계의여왕떄문이였는데...OTL 그리고 맛스타 크리...사제로도 팔린다 라고 국방일보에서 본적이 있지만 설마 정말 이었단 말인가...
2008/12/29 13:13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아질 2008/12/29 13:18 # 삭제 답글
저 오뎅캔을 선물한 사람이 제 친구이고 아마 일요일의 마지막 두권을 사간 행운의(?) 인물일 겁니다...포스트의 100권 가량 남았으니 조기 매진된다는 경고를 못 읽고 여유부리고 갔다가 큰일날뻔 했다는군요
실은 제 방에도 저 오뎅캔을 받은 당시 그대로 방안의 인벤토리를 장식하고 있다는 거<-
이따가 저녁 때 물건 건네러 온다고 하니 기쁜 마음으로 기다려봐야 하겠습니다 'ㅂ';;
2008/12/29 13:20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딸기우유 2008/12/29 13:49 # 삭제 답글
사계의 여왕 샀습니다 +ㅅ+전 회지는 못샀지만 ㅠ
아무튼 빨간코트에 옆으로 매는 분홍가방에 머리풀고 연습장에 싸인해달라고 한 사람 저입니다 -ㅅ;
2008/12/29 13:54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체미시|CM 2008/12/29 13:59 # 답글
부적 아래쪽은 유시마 텐만궁이라고 돼 있는 걸 보니 거기서 산 부적인가 보군요.유시마 텐만궁 찾아보니 학문의 신을 모셔서 입시생 등이 많이 찾는 데라고 합니다.
여튼 수고하셨습니다. 의외의 조기매진 때문에 맘고생 많이하신 것 같은데 힘내시길;;
2008/12/29 14:02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하이넨 2008/12/29 14:06 # 답글
회지는 가지고있지만이글루는 계속 업뎃하는거죠??
아레이 2008/12/29 14:46 # 삭제 답글
아하하하 파워에이드 드리고 간 인간입니다원래 계획은 스X벅X 커피였는데...
서코 다 와서 안샀다는 사실을 깨닫고 급히 파워에이드 샀습니다'ㅂ'
인생의전원버튼 2008/12/29 15:00 # 삭제 답글
받을때 당시에 귀엽다고 괴성을 지르는걸 흐뭇하게 보면서 <= 음...기억에 없군요. 상자만 내려놓고 마지막남은 회지 두권 챙겨서 나온것 밖엔...=)비록 작년 요맘때 구입한것이지만, 유통기한은 충분하니 아.마.도. 먹을 수 있을거에요. 저도 뜯어본적은 없어서 내용물은 모르겠군요.
일본에 가신다하니...코미케에 참전하신다면 꼭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만, 부디 나츠코미는 피해주세요.
행사장 야외엔 그늘이 거의 엄써서 줄서다 죽을지도.
켄다 2008/12/29 15:01 # 삭제 답글
저도 츄팝츄스라도 드릴까했는데 결국 안드렸네여 ㅇㅇ ..까먹어서.. 우엄저에머젱ㅈㅁ
반쪽사서-엔세스 2008/12/29 15:26 # 답글
충청도 사투리 여엘프가 보고 싶다고 했던 사람입니다.회지 보면서 계속 웃다가 어머니의 맨손 스매시에 맞아 쓰러지면서도 웃어서 파이널히트[?]로 굴렀습니다.
이제 일본가신다니, 잘 지내다 오시길 바랍니다.
여행가기는 좋지만, 살기는 힘든 동네이니 힘내시길 바래요
목포싸나이~~ 2008/12/29 15:54 # 삭제 답글
냐우루르님 냐우루르님을 위한 축전을 그렸습니다.냐우루르님 처럼 못그려서 정말 죄송해요
정성을 다해 그렸답니다.
그리고 냐우루르님의 그림으로 정말 많은 그림공부를 하고있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번 서코도 냐우루르님을 보기위해 갔는데..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는대 냐우루르 형? 의 인기에 ㄷㄷㄷㄷ
ㅋㅋ 아무튼 이쁘게 봐주세요 ^ㅡ^
http://www.cyworld.com/01050537708 여기 그림 올려놨어요 절때 낚임질 아니에요 ㅡㅡ;; 저도 많이 낚여봐서 ㄷㄷ ㅋ
아 .. 이제껏 눈팅족이였는데 죄송해요 하루에 한 두번씩 꼭 찾아 오는데.. 눈팅만 하다 이렇게 처음으로 뎃글을 남기네요
냐우루르 2008/12/29 22:19 #
왠지 낚음질같아....라는건 농담이고 감사합니다 ㅠㅠ 국장인가요? 귀엽군요 하악.
seio 2008/12/29 16:02 # 답글
선물......생각해보니 못드렸...(싸인은 받았지만)매표소를 무시하고 예매권으로 스킵한 뒤에 달렸건만......
못샀습니다
부스옆에서 루트박고 있었는데 혹 부담되셧는지요......
Bentus 2008/12/29 16:20 # 삭제 답글
포스팅 하나 남았군요.. 어쩐지 계속 같은 내용의 댓글을 다는 것 같지만...토요일에 간 건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ㄷㄷㄷ 매진 크리라니..;;
그래도 테디 코스는 한 번 보고 싶네요 ㅎㅎㅎ
마음고생 꽤 하신 듯 싶네요..;; 뭐.. 저라도 그럴 것 같으니까...;
그래도 통판 하시게 되셔서 다행이네요
시스카네시 2008/12/29 16:37 # 삭제 답글
맛스타에서 뒤집어졌습니다.
별사냥꾼☆ 2008/12/29 17:05 # 삭제 답글
다섯권이나 사갔던 나는 정말 나쁜놈이었구나
Daydream 2008/12/29 17:10 # 삭제 답글
작가님.. 작품에대한 주변사람들의 평가를 스스로 너무 깎아버리시네요..(이 글 뿐 아니라 다른곳에서도 )좀 더 작품에 대해 자신감을 갖으세요~
....겸손도 이정도 수준이면 자학개그 수준이시군요..;;
..(인간으로서, 작가로서 조심하시는 상황이 이해 되긴 하지만..)
Daydream 2008/12/29 17:13 # 삭제 답글
그리고...통판 기다리고 있는데.
한사람에 한권씩 파셔서 좀 더 많은 분들이 살 수 있게(저도 살 수 있게)해주세요..
(분위기상 2-300부는 금방 동날것 같아서 불안해요ㅠ)
카오틱마린 2008/12/29 17:48 # 삭제 답글
통판기대하는중..젭라 한권이라도 ㅠㅠ
소마 2008/12/29 17:48 # 삭제 답글
ㅎㅎㅎㅎ 못사갔던게 아쉬웠었지만ㅠㅠ냐우루르님 얼굴도 뵙고(?) 좋은 경험이었어요 (?!?!?!)
테디 코스프레 순간 너무 놀란 ㅠㅠㅠㅠㅠㅠㅠ!!!!! 와우 신기함반 놀라움반
나쁜 뜻은 아니에요 ㅋㅋㅋ ~
다시 회지를 못산다는게 매우 슬프긴하지만
앜.. 선물이라고 할것도없었던걸 드리고가서 미안한 마음까지 드셨다는게 죄송스럽내요..;;(괜히 드렸나..라고 생각하면 웃기겠죠?..헐)
그렇게까지 미안해 안하셔두되는데 ;ㅂ;
마지막이라하셔서 인사 나눈것만으로도 무지 기뻤습니다!! ㅠㅠㅠ 특히 발랄하게 대답해주신것에ㅋㅋ (심히 케일과 닮았다고 생각한건 저뿐이겠죠...)
존경하는 작가님 얼굴 뵙는건 저로썬 굉장히 힘든일이었기에 ㅋㅋ
그 보답이랄것도없는 하찮은것을 드린것같아 오히려 제가 죄송할따름이에요..
항상 좋은 그림 그려주셔서 감사해요~ 볼때마다 눈이 즐겁다랄까
일본가신다고 들었어요 ~ 거기 가셔서도 정말 냐우루르님께서 목표하고자하는 꿈을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저두 일본으로 가서 좀더 배우고싶내요 ㅠㅠ (우선 대학부터 ㅎㄷㄷ....)
정말 보잘것없는때문에 너무 분해하시진 말아주세요 ㅠㅠ.. 심히 걱정...
그럼 일본가실때 몸조심하세요~ 'ㅂ'/// 감기조심하시구요~!!!
듀브라닉드 2008/12/29 18:30 # 답글
저도 맛스타는 포도가 제일 좋답니다. ㅋㅋ
다른로카 2008/12/29 20:03 # 삭제 답글
아, 지금 생각난건데 먹을건 아니더라도 선물을 드릴수 있다는 것을..가방이라도 사다드릴걸 OTL
슈가프림 2008/12/29 20:21 # 삭제 답글
....크헉...하필(?)이면 저의 미닛메이드가 맨 위에....깜놀이었습니다. 아래에 있는것처럼 성장 미닛으로 드릴까 하다가 부담 가지실까봐 짝은걸루....토요일에 책 구매하구 나서 거의 매 시간마다 사계의 여왕 들여다 보고 있는데, 당분간 냐우루르 님의 그림을 접할 수 없다는 사실이 섭섭하기 그지없네요 꼭 건강하게 돌아오셔서 오리지날이든 패러디든 책 내주세요! 전권 소장할 각오로 덤벼들겠습니다(으어엉 유실수 못 산게 천추의 한 ㅠㅠㅠ)
2008/12/29 20:30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리-엔케이 2008/12/29 21:06 # 삭제 답글
아참- 저기 저 누룽지 끓여먹어도 됩니다!!빵 사가려다가 빵 종류는 많을 듯 하여서요 --;;
Rusiper 2008/12/29 21:42 # 삭제 답글
이런 아쉽네요 -ㅠ-;; 그래도 늦게간게 죄긴하지만 ㅋㄷ..다음엔 언제파시려나요 ~`;;
Formica 2008/12/29 22:27 # 삭제 답글
ㅜㅜㅜㅜ.. 아침 일찍 가야하기에 전날에 선물 사놓고다음날 가보지도 못하고 귀환해야 했습니다 ㅜㅜㅜㅜㅜ...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분합니다암너아ㅣㄴ머ㅏㅣㅇ머나ㅣ엄나ㅣ어미ㅏ
로드엔 2008/12/29 23:56 # 삭제 답글
으아아앙 ㅠ 죄송합니다. 냐우님은 그냥 "에......... 군대.다녀오셨으니까.. . 남자는 머리 좀 늦게자라지않나? " 싶어서 우리반 남자놈을 모델로 짧은머리 " 에.. 눈 그렸다가 실패하면 어쩌지..? .. 그냥 안경씌울까.." 라고해서 안경씌운 결과물이 저녀석입니다 .마음에 안드셧다면 죄송해요 ㅠㅠㅠ 솔직히 유실수때 찾아뵙지 아니해서 얼굴을 전혀 모릅니다(두둥)<
사진이라도 찾아볼까싶어서 부코후기를 보니까 이모티콘에 가려있고orz..
죄송해요 ㅠㅠ!! 그저 슥슥지워주십시오 ()
로드엔 2008/12/30 00:01 # 삭제
............ 예.. 지금 냐우님이 스스로를 그리신 그림을 보고 그리면 될것을이라 생각하며 스스로 좌절에 빠져있습니다.바보냐 나는!!
2008/12/30 12:19 # 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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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0 12:20 # 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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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0 21:10 # 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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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2008/12/30 21:22 # 삭제 답글
역시 서코에서도 많이 받으셨네요...젠장 난 다음에 부코가 아니라 서코에 도전한다! [번쩍]
펠리노어 2008/12/30 22:48 # 삭제 답글
맛있었나요 호호호 -ㅂ-제일 좋아하는 빵집이랍니다. 케이크가 참 맛있지요...
참고로 저는 저거 사면서 쇼윈도에 홀라당 홀려서 무려 3종류를 더 사서 먹어놓고 벽긁으며 후회했다는...
2008/12/31 09:33 # 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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